🌊 상호돌봄과 자립심을 부채질하는 미적 연대
「이토록 굉장한 영도」를 시작합니다
문화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저는 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순간에서 시작된다고 믿었습니다.
같이 밥을 만들고, 함께 바다를 걷고, 같은 영화를 보며 웃고, 커피 한 잔을 나누는 시간.
그렇게 쌓인 작은 경험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는 결국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그래서 영도희망21은 올해 새로운 생활문화 프로젝트 「이토록 굉장한 영도」를 시작합니다.
상호돌봄과 자립심을 부채질하는 '미적 연대'
이번 사업을 준비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문장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미적 연대'는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바라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영도의 바다를 함께 걷고,
같이 음식을 만들고,
영화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일상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그 과정에서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그 연결은 상호돌봄이 되고,
상호돌봄은 자립심을 키우는 힘이 됩니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문화입니다.
영도의 바다가 사람을 이어줍니다
영도의 바다는 단순한 풍경이 아닙니다.
사람을 만나게 하고,
대화를 시작하게 하고,
함께 머물게 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삼혁신지구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영도 주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프로젝트입니다.
같은 지역에 있지만 쉽게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이 영도의 바다와 마을을 매개로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문화는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것을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영도의 일상이 문화가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아빠들의 자립 레시피 (3회)
혼자서도 건강한 한 끼를 만들며 자립과 관계를 배우는 시간
🏕 생존 캠핑 (3회)
바다에서 생존기술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
🎬 모기장 바다영화제 (1회)
영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여름밤 야외 영화 피크닉
🌙 달빛 아래 해무를 뚫고 (3회)
달빛과 해무가 어우러진 영도의 밤길을 함께 걷는 감성 워킹
총 10회,
영도의 바다와 마을 곳곳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웃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문화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듭니다'
지역의 문화는 누군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만들어 갑니다.
영도의 바다는 풍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이 되고,
문화는 행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 됩니다.
「이토록 굉장한 영도」는 그 연결의 시작입니다.
영도 주민과 동삼혁신지구 근로자가 함께 걸으며, 함께 배우며, 함께 웃는 시간.
그 시간이 쌓여 영도의 새로운 문화가 되고, 오래 이어질 공동체의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상호돌봄과 자립심을 부채질하는 미적 연대.
이제, 영도의 바다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 사업 안내
사업명
이토록 굉장한 영도
운영기간
2026년 7월 15일(수) ~ 11월 18일(수)
운영 프로그램
🍳 아빠들의 자립 레시피 (3회)
🏕 생존 캠핑 (3회)
🎬 모기장 바다영화제 (1회)
🌙 달빛 아래 해무를 뚫고 (3회)
운영장소
영도애마을카페 · 영도 중리바다 · 아미르공원 · 동삼해수천 · 중리산 사이숲길 · 중리 해안도로
📝 참가 신청
https://forms.gle/tkEcbg4Lfha7AjeT8
☎ 문의
010-4564-9573 (영도희망21)
#이토록굉장한영도
#영도희망21 #구석구석문화가있는날 #LifeOfBIG
#부산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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