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읽은 《아몬드》영도글동무 6월 독서모임 기록영도글동무 6월 독서모임에서 중학교 1학년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손원평의 《아몬드》를 읽었습니다. 책 한 권이 세대를 연결하고, 질문이 공감을 키운 시간을 마을교육활동가의 시선으로 기록합니다."감정이 없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6월 영도글동무 독서모임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질문입니다.영도글동무는 중학교 1학년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모임입니다.아이들은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엄마들은 아이들의 생각을 통해 다시 세상을 배웁니다. 같은 책을 읽지만 서로 다른 시선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시간, 저는 그 시간이 참 좋습니다.이번에 함께 읽은 책은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였습니다.사실 이 책은 혼자..